모락한의원 추천 맛집 둘, 들어는 봤나? 뼈숯불구이 역삼역 맛집 신동궁감자탕!



 모락한의원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삼역 맛집! 


식사하셨나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모락한의원이 준비한 강남 속 맛집 찾기 프로젝트, 두 번째 시간인데요. 


앞서 1편을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준비해 놓았으니 같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1편이 나간 후로 한동안 쟁반짜장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는 가운데 오늘의 맛집 역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15년차 그 지역 직장인!


지난편을 시작으로 대식가로 닉네임이 강제 변경된 모락한의원 본부장, 가만 보면 이제 본인도 촬영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혼자 변신하고 있는 모습이 딱 걸림... 뭥미?





깜짝이야! 잘 어울리나 싶어서...





미리 말하지만 오늘은 전화가 안될거야!






굶주린 자들이여~ 나를 따르라!





 역삼역 맛집 신동궁감자탕을 소개합니다! 


모락한의원 맞은편 하나은행 강남지점 골목길을 따라 약 70m 정도 들어가면 좌측편에 오늘의 맛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름하여 신동궁감자탕! 무려 역삼 본점이랍니다!


역삼역 주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가보셨을텐데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라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 아침에도 손님들로 발길이 끊이질 않는데요. 사실 어느 동네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하디 흔한 감자탕인데 신동궁감자탕만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요? 






 직장인에게 야근이 있다면 신동궁감자탕에는 뼈숯불구이가 있다! 


점심시간이다 보니 해장국을 먹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순간 눈 앞의 이 남자, 모락한의원 대식가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일말의 망설임 없이 뼈숯불구이를 주문하였습니다.


저는 뼈숯불구이라는 메뉴 자체가 처음이었는데요. 뼈해장국에 들어가 있는 고기뼈를 매콤달달하게 양념해 숯불에 구워 조리하는 방식인가봐요. 메뉴판에 있는 그림만 봐도 뭔가 친한 사람들끼리만 와서 먹어야될 것 같은 비주얼이랄까요? (사실 본부장님과는 아직도 서먹서먹한데...)





대낮부터 소주 한 잔이 간절해지는 

얼큰한 국물은 무제한 리필!





에브리바디! 뼈느님을 영접하라!





지금 이 남자는 매의 눈으로 뼈 갯수를 확인하고 있다!






 뼈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방금 전까지만 해도 아재 개그를 연발하던 본부장은 뼈숯불구이가 등장한 이후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묵묵히 뼈와 살을 발라내며 먹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둘이서 먹기에는 小자도 버거워 보이는데 지금 기세라면 혼자서도 거뜬해 보입니다. 다급한 나머지 저도 카메라를 던지고 뼈느님 쟁탈전에 합류했습니다.





아나 지 혼자 5개나 먹었어!





 진짜 밥도둑을 만나다!


매콤한 양념이 숯불향과 함께 고기에 듬뿍 베어져 있는데요. 고기 한 점에 국물 한 숟가락을 곁들이면 정말 신세계가 따로 없습니다. 


비록 손이며 얼굴이며 양념 테러가 발생될 수 있지만 그만큼 서먹서먹한 사람(?)과도 뼈숯불구이를 함께 먹다 보면 금세 친해질 것만 같은 맛입니다. 





뭔가 허전한데? 볶음밥도 먹을래?





 다음날 아침 침대에서 눈을 뜨면 다시 생각나는 맛! 


예로부터 그 지역 맛집은 그 지역 직장인이 가장 잘 아는 법이잖아요. 15년차 직장인 본부장의 선택은 오늘도 성공적이었습니다. 모락한의원에서 탈모치료도 받고 중독성 강한 뼈숯불구이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 시간에도 멀리서 저희 모락한의원을 찾아 주시는 소중한 분들을 위한 강남 속 숨겨진 맛집 찾기 대작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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