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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모든것

[체질별 다이어트 1탄]내 체형은? 체질별 체형의 특징, 똑똑하게 살펴보기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고민하는,

말 그대로 '국민 고민'으로 자리한 지 오래인데요.

 

무엇보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개인별 체형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 또한 달라져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정작 체형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이에, 오늘은

[체질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는 다이어트 STORY]

1탄! 여성 체형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요.







체형 특징에 따른 나만의 체질이 궁금하다면?

친구추가 ~♡



세상 누구보다 빠르게 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물만 마셔도 살이찌는 체질?",

"왜 저사람은 저렇게 먹는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인거야?"

 

흔히 다이어트를 고민할 때 우리 모두가

자주 던지게 되는 질문들... 




명심해야 할 것은,

개인마다 살이 찌는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치료 방법 또한 

체질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

 

1> 우선 '나의 체질'을 바로 알고,

2> '내 체질'에 맞춘 다이어트 치료 계획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모락한의원

FNC 걸그룹다이어트에서는

체질 중에서도 살이 잘 찌는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에 대한

 

1탄 체질별 체형의 특징

2탄 체질별 살찌는 부위의 특징

3탄 체질별 음식의 정리

 

를 나눠 꼼꼼하게 살펴보고

체질마다 서로 다른 똑똑한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지금부터 [체질별 다이어트 1탄] 

내 체형은?을 통해 체질별 체형의 특징, 똑똑하게 살펴볼까요?



1. 태음인

 

"뼈대가 좀 있다! 너 통뼈지?"

"탄탄한 것이 너 완전 건실해보인다!"

 

라는 말을 자주 들으신다면, 태음인일 확률이 높은데요.




태음인은 체형적 특징이 뚜렷해서 

바로 알아볼 수 있지만, 반면 구분하기에 

분명치 않은 경우도 많은 체형인데요.


특히 태음인의 경우, 

밸런스가 가장 잘 잡혀있는 체형으로 

상하체가 골고루 발달되어 있는 편이랍니다.



 

허리와 하체의 골격이 튼실하여 

대부분 키가 크고 체격이 좋아 

서있는 자세에서부터 안정감이 느껴지지만, 


목과 머리 등 상부의 기운이 다른 부분에 비해 

약한 편입니다. 또한 복부가 크고 허리가 

두리뭉실한 것이 특징으로 

대체로 체격이 크고 '전체비만'인 사람이 많은 유형입니다.




왜냐? 신체의 골격이 발달된 이유로 

육체적 피로감을 많이 느껴 

평소 움직이는 양이 적을 뿐 아니라, 

위장이 튼튼하고 소화가 잘 되는 편이라 

폭식이나 과식 등 높은 식욕을 자랑하기 때문인데요.



또한, 혈액 순환에 문제가 많은 유형으로 

지방이 쉽게 쌓이고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질환의 발병률 또한 높은 편이죠.

 

따라서 식욕이 좋은 태음인의 경우는 

다이어트 시 식단 조절이 매우 중요하며,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평소 움직임이 적은 만큼 

너무 극심한 운동을 병행할 경우에도 

다이어트를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체질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똑똑한 다이어트 계획이 뒤따라야 하는 체형이랍니다. 




2. 소양인 

 

"건강해 보이는데 하체가 왜이리 부실하니?"

"통통할 줄 알았는데 다리 라인은 날씬하고 정말 예쁘네!"

 

라는 말을 들어보셨다면, 소양인일 수 있습니다.




소양인은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체질인데요.  

가슴부위 및 상체가 매우 발달된 사람이 많으며 

여성의 경우 유방이 큰 사람이 많습니다.

 

반면, 하체는 다소 빈약하고 

상체에 비해 짧은 경우가 많은데요. 




허리 아래 부위인 하체가 약하기 때문에 

태음인과는 반대로 오래 서있으면 

통증을 느낄 수 있어 오랜 시간 서있지 못하고, 

서 있는 자세와 걸음걸이 또한 

불안정해 보이기도 합니다.


소양인은 대체로 팔뚝이나 

깨와 옆구리, 등과 복부 같이 

상체에 살이 잘 붙는 체형으로 

림프 순환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상체의 쇄골이나 겨드랑이에는 

림프절이 집중적으로 모여있기 때문에 

림프 순환에 문제가 생길 경우 

당연히 지방이 잘 쌓이게 되어 살이 찌기 때문입니다.

 

반면, 지방이 모여있는 상체에 비해 

다리는 가늘고 발목 또한 약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부족한 경우 발목과 무릎에서 

통증을 느끼고 치료를 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한 상체가 발달된 체형이기 때문에 

복부 비만층이 많고 다이어트를 

진행할 시에도 복부지방은 가장 마지막에 빠진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ㅋㅋ 

상체 발달이 된 유형이기 때문에 

가슴이 크게 발달하여 글래머러스한 

여성이 많은 매력적인 체질이라는 것!

 

하지만 아름다운 몸매는 

상하체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식단 조절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으며, 

다이어트를 진행할 시에도 상체에 비해 

약한 하체 근력을 상승 시킬 수 있는 

플랜을 함께 이어가야 하는 체형이랍니다.




3. 소음인

 

"넌 얼굴만 날씬해 보이는데,

치마만 입으면 다리가 아톰이다!"

"왜이렇게 하체가 튼실해?

 

라는 말을 들어보셨다면, 소음인일 수 있습니다.




상체보다는 하체가 균형있게 발달된 체질로 

보통은 키가 작고 아담한 편이나 

드물게 장신인 경우도 있는데요. 


대체로 몸의 균형이 잡혀있으나 

상체가 작고 부실한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반면 하체가 건실하여 오래 걸어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하체발달형으로 서 있는 모습에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은 체질이며,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작지만 

균형잡힌 모습이라 강하고 안정감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여성의 경우 가슴부위가 빈약하며, 

허리는 개미허리처럼 잘록, 

전체적인 체격이 마르고 약한 편입니다.




또한, 골반이 벌어져 있어 

엉덩이 부위가 풍만한 타입으로 

빈약한 체형에 비해 손과 발이 크고 

손끝 또한 가늘고 손톱이 작은게 특징입니다. 

 

소음인은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운데요. 

체질적으로 다른 체질에 비해 섭취하는 

음식량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비만이 없을 것이라는 편견도 있는 유형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다이어트 시도를 

많이 하는 체형이기도 한데요. 

소음인의 경우 신장의 기능은 

매우 발달해 있으나 소화기가 약한 편으로 

섭취한 음식물을 제대로 흡수시키지 못합니다. 


때문에 노폐물이 몸 속에 남아 지방이 축적되어 

살이 찌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복부아래, 

즉 엉덩이나 다리 부위 하체비만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 소음인은 겉으로 보기에는 

살을 빼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매번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소위 

'마른비만' 인경우가 많은데요.

 

마른 비만의 경우 1년 1년 해가 넘어갈수록 

기초대사량 또한 저하되어 탄력이 떨어지고 

고무줄처럼 축 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유산소 운동보다는 근력 위주로 

운동을 유지시켜 줘야 하며 기초대사량 

역시 높게 유지시켜 줘야 하는 체질적 특성을 지닙니다.




자, 이렇게 [체질별 다이어트 1탄]

체질별 체형의 특징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개인마다 서로 다른

나만의 체질별 체형의 특징을 바로 알고 있다면,




체질별 다이어트에 딱 좋은 맞춤 궁합 음식이 궁금하다면?

친구추가 ~♡



세상 누구보다 빠르게 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게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또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답이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덜. 힘들면서

덜. 고생하면서

더. 많이 빼고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면

 

다이어트도 이제 즐기실 수 있을꺼에요!




모락한의원 FNC 걸그룹다이어트와 함께 하는 [체질별 다이어트] 1탄, 2탄, 3탄을 통해

 

좀 더 똑똑하게 체중감량을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어서 쭈욱~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