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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치료 수술 말고 다른 방법 없을까?


자궁내막증은 생리혈과 함께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자궁내막세포가 역류하는 월경에 섞여 자궁외부 또는 자궁주변에 흡착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써 쥐어짜는 듯한 골반통, 생리통, 성교통 등의 통증을 나타내는데요, 이러한 자궁내막증 치료 꼭 수술을 해야 할까요?





자궁내막증 수술하지 않아도 한방치료로 치료가 된다고 모락한의원은 말하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침+한약의 치료와 약물치료의 결과물을 보았을 때, 침+한약 = 94.8%, 약물치료 = 79.5% 치료 효과가 나타났으며 10명중 9명 이상이 한방치료로 수술하지 않고도 좋아졌습니다. 


자궁내막증은 나팔관 유착 등으로 인한 임신율 저하, 유산율 2배 이상 증가 등 난임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20~30대라면, 앞으로 임신을 할 계획이라면 한방치료는 필수 입니다.





한방치료는 역류혈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것들을 맑게 하고 배출을 촉진하며 끈끈한 체액이나 점액 등이 맑고 깨끗해져 역류혈이 유착되지 않게 되고 자궁의 환경 자체가 개선되므로 70%가 넘는 자궁내증의 재발률 역시 낮출 수 있는 치료 방법 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성이라면 생리혈의 역류는 10명중 9명 이상이 경험하는데 어떤 사람은 자궁내막증이 생기고 어떤 사람은 생기지 않는 이유! 과연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역류혈이 주변조직에 붙느냐, 붙지 않느냐에 가장 큰 차이가 있으며 자궁환경이 흡착을 유발하도록 끈적한 상태라면 자궁내막증이 발생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항상 자궁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미리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임신 계획이 있거나, 20~30대 여성에게  한방치료는 필수라고 말한 이유는, 자궁의 건강은 임신과 함께 수 천년 간 한방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온 주제이며 최신 연구와 다양한 임상에서도 한방의 뛰어난 치료효과가 검증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술을 하지 않아도 치료 과정에서 과다출혈, 골반통증, 생리통, 하복부 냉증 등 자궁건강이 종합적으로 개선되기에 임신 계획이 있거나, 20~30대 여성에게는 한방치료로 자궁을 건강하게 만드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자궁이 맑고 따뜻해지고 흐름이 원활해지면 뭉치지 않아 통증 등 증상도 사라지고 자궁이 깨끗하고 건강해지니 임신가능성도 훨씬 높아지는 치료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방치료는 한약 치료, 침 치료, 뜸 치료 이렇게 세 가지의 방법으로 치료를 하고 있는데요 


한약 치료는 호르몬균형 조율, 배란 개선 호르몬 밸런스를 조율하여 월경주기와 열경 양상을 정상,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여 자궁내막증을 예방하고 치료 하고 있으며, 한약 치료는 체질에 따라 개별적으로 처방됩니다.


침 치료는 자궁 기능강화, 면역계의 안정 자궁주변의 혈류순환을 촉진하여 자궁내막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억제 10분 내로 즉각적인 통증 완화를 시켜주며, 하복부의 혈액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기에 아랫배냉증도 좋아질 수 있고,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치료 방법입니다.


뜸 치료는 냉증을 치료하고, 면역력 증가 하복부, 골반 등 자궁과 연결된 혈자리를 따뜻하게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 시켜주고 자궁의 해독효과와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는 치료 방법입니다.





자궁질환은 재발율이 상당히 높기에, 대게 한번 걸린 뒤 치료 하고 나서 또 다시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이유는 재발이 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재발율을 낮춰야 하지만 단지, 지금 자궁질환만 치료하기에 재발율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자궁질환의 재발율을 낮추는 방법은 원인을 찾아 재발이 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자궁을 건강하게 지켜내는 방법이 재발율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자궁환경은 태아에게는 곧 집입니다.


임신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모락한의원 한방치료로 치료 및 예방을 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자궁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선물해주시길 바랍니다.